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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슬란드 여행, 한번 더 아이슬란드를 여행해야 할 이유 , 하이랜드 라우가베구르 트레하나 트레킹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6:23

    어느 순간 우리에게 친숙함이 지난 여행지는 어린 아이 슬마 랜드, 형 어린 아이 슬마 랜드 여행의 하이라이트인번 국도 링로도우를 주행하며 마주 보는 매 순간의 감탄, 밤하이 매일 환상적인 오로라의 물결이 벌어지는 순간의 감동, 신비적인 청백색의 블루 라군의 온천에서 완벽한 휴식 등 어린 아이 슬마 랜드의 멋진 풍경을 이미 가슴에 안고 오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하지만 아이슬란드의 매력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아이슬란드의 심장부 지구의 원형이 당신으로 살아 있는 #하일랜드의 땅을 여행합니다.그러면, 지금까지 몰랐던 아이슬란드의 모습을, 경이적인 비래의 대자연 그 자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이 넓은 부지 위의 '·가베 구르 트레 1Laugavegurinn trail'울세기에에서 가장 아름다운 7개의 트레 1중 하그와잉로 선정했지만, 샬레가 경험한 그 장엄한 아름다움의 순간을 통보하고 드립니다 ​#·가베 구르 트레 1#트레킹의 사이,#랜드만 나 우 걸 landmannalaugar에서#소스몰크 þórsmörk까지 이어지는 55km을 걷게 합니다.​ 11차:랜드만 나 우 가르-후 풍토우 잉느이스켈상쟈은(12km, 4~5가끔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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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의 시작점 랜드가 나쁘지 않고, 로아가에 도착했습니다.여름 시즌에는 전 세계에서 여행자들이 모여듭니다.샬레트래블에서 여행 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가이드와 미팅을 하고 랜드마나와나와나와주에 도착한 후 피크닉 기분으로 점심 샌드위치를 먹고 본격적인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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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드마나프레이가는 전 구간 트레일을 걷지 않아도 하나일 하이랜드 투어로도 갈 수 있습니다.우주와 같은 주변 경관과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렌터카로 이동하는 분들은 분명히 4륜 구동 중 하이랜드 진입이 가능한 차종에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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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중순 이후 오픈되는 선우 카와베 구르 트레킹 코스는 아웃도어나 트레킹, 배낭에 훈 미이 많은 분들이라면 죽기 전에 꼭 한번 오고 싶다고 하는 코스 중 하쟈싱입니다.위 사진의 트레커처럼 모든 짐을 직접 짊어지고 여행하는 분들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샤레트래블에서 랜드마더신라이가 트레킹을 준비하는 분들은 수하물 트랜스퍼 서비스를 통해 큰 짐은 오늘 밤 묵을 수 있는 산장으로 보내고 낮 트레킹에서 필요한 간단한 소지품(날개, 방한복, 간식, 물, 등산스틱 등)만 준비해서 출발하니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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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대자연의 풍경 속으로 걸어가는 트레커를 바라보면 저절로 가슴이 탁 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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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일 중반, 스트리프베르 온천지대를 지나갑니다.눈으로 조용히 덮인 언덕과 지구가 살아있는 소음을 を切니다 잃어버린 온천의 증기, 그리고 푸른 이끼가 한눈에 들어오는 낯선 조합. 이것이 바로 아이슬란드의 살결, 하이랜드가 가진 지구 원형의 아름다움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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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8월의 스토리에 방문했습니다만, 도중에 이렇게 설원을 헤치고 걸어야만 했습니다.다행히 걷는 도중에는 그다지 춥지 않아 한국의 가을 산행 정도의 복장으로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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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트레킹의 목적지라 풍토우잉느이스켈의 산장에 도착해 슴니다.다양한 경치를 보려고 12km가 정말 순식간에 사라진 기분.도착 후에는 산장 내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낮 동안 어깨 위에 있던 작은 배낭마저 산장에 두고 가볍게 산책을 나간다. ​ ​ 2일째:훌라 풍토우잉느이스켈 산장-알프 타고 바튼 산장(12km, 4~5시간의 하이킹)​, 오전 일찍부터 산장에서 눈을 뜨면 다시 큰 짐은 수하물 이동 서비스로 보내고 가볍게 등산 중에 필요한 부품을 가지고 갑니다.전체 점심 도시락으로 샌드위치를 만들고 간식과 식수를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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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시간에는 짙은 안개로 시야가 조금 흐렸지만 덕분에 뭔가 몽환적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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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중 소천을 넘겨야 할 때는 전문 산악 가이드가 알려주는 경로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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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톰과 제리에게 나쁘지 않은 에멘 가면 치즈처럼 생긴 만년설 바로 아래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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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 은행이 1줄로 걷고 있는 모습. 왠지 원정대처럼 험악해 보이지만 사실 북한산 갔다 오는 것보다 훨씬 쉬운 코스가 라우가베글 트레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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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치 좋은 곳에는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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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우리가 도착하는 알프타바통 호수가 보인다.아침 8~9시 사이에 출발해서 이렇게 정상의 관점에서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으며 휴식한 다소움 오후 2~3시면 산장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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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염원 때문에 약간 기울어진 표지판이 이곳이 와일드한 대자연의 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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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이야기 21차는 걷기 딱 알맞은 온도와 날씨에 의해서 전혀 힘들지 않지만. 어느새 산장에 도착하고 말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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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장 각자의 침대에 짐을 두고 우리는 숙소 바로 앞 호반으로 산책을 나갔대요.아, 샤워는 유료입니다만, 온수 이용 가능한 티켓을 구입해서 이용해야 해요. 티켓 한장당 5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정신 없이 씻은 기억이. ​ 31번:알프타 버튼 산장-엠스 투 이루 택지 보토우날 산장(12km, 4~5시간의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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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가이드가 오늘 이동하는 동선에 대해 브리핑을 한 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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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 카와베 구르 트레 1에는 이처럼 강을 맨발로 지봉잉야하는 곳이 몇번 본인 오프 라이다.환경을 위해 지본인을 개발하지 않은 당신으로 보존하는 아이슬란드. 덕분에 아이슬란드 강에 발을 들여놓기도 했습니다. 지친 트레커 정신을 확 돋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네요.맨발로 건너면 자칫 미끄러져 자기 돌에 찔릴 수도 있으니 아쿠아 슈즈 본인의 스포츠 샌들을 신고 강을 건너서 하얀색을 ましょう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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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 1의 종착지인 소스몰크 방향으로 걷고 있슴니다.아직 하루 남았는데 아직 낯선 아이 스 랜드의 알파벳. 'Þ'는 영어로 'Th' 정도의 발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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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대지를 관통하는 힘찬 강줄기를 바라보며 잠시 휴식을 취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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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뿔형의 녹색화산, 스트라스라 주변에는 이렇게 검은 용암석 대지가 펼쳐져 있는데요.아이슬란드가 살아있는 화산섬입니다.아니라 증명해주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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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별로 걷지 않았는데 벌써 보트저널 산장에 도착해 버렸네요. 산장의 파수꾼과 그 애견이 마중나와 주어서 여기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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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단층 침대였지만 오늘은 2층 침대입니다, 사용하는 침대는 가이드가 배분하지는 않고 함께 트레킹 하는 팀원끼리 의논해서 정하게 합니다.오늘도 산행 멤버들은 가방을 던지고 밖에 앉아 여유 있는 오후 1속시강을 보냈답니다.​ 41번:보트 봉잉루 산장-소스몰크 산장(15km, 6~7시간의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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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라도 개울을 달리며 활기찬 하루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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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앞에 펼쳐진 거대한 협곡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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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섬도 어깨처럼 검은 용암석과 모래로 구성된 평원을 1시간 정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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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과인천을 넘겨야 하는 순간. 이때가 마지막 강이었습니다. 왜 아쉬울까요?힘찬 흐름을 견디고 강을 건너서 지나갔더니 뭔가 상쾌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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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량한 풍경은 어느새 과인무나 초원이 보이는 지역으로 바뀌고 있습니다.고도도 많이 내려와서 남쪽으로 많이 왔다는 증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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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서스모르크 산장에 도착하는, 이미 도착한 배낭족들이 텐트를 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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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 팀원들도 햇빛을 받으며 한가한 오후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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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휴식이 싫어질때쯤 가이드의 인솔하에 멀리 뮬달여클산이 보이는 작은 동굴로 탐험을 왔습니다.​ 이렇게 4개 다음까지의 구간이 공식적인 우정 카와베 구르 트레 하나 이다니다.표준은 이렇게 트레이를 끝내고 레이캬비크로 돌아가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저는 조금 더 깊게 아이슬란드를 느끼려고 하루 더 이곳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 5개 다음:소스몰크 산장-핌 브에루담하울스 왕복(하나 2km, 5~6시간의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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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의 오전, 소스모르크 산장이 오전 이슬에 빛나고 있습니다. 오한상도 배불러서 오전에 먹고 샌드위치 도시락 싸들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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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핌벨프 하울스까지 가는 길은 용암대지 위에 푸른 이끼가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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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 오를 무렵에는 안개가 끼어 시야가 좁아지지만 가이드와 함께 길을 잃을 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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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 고도에 오르면 이렇게 황량한 현무암 대지가 끝없이 펼쳐집니다.아기슬란드의 자연은 조금도 지루하지 않고 팔색조처럼 풍경이 바が変わ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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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 행성에 불시착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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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핌베루스 다음으로 하울스까지 가는 코스는 사실 유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 중 첫 번째 스코어가 포스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이기도 하다.우리는 이날 갑자기 악천후가 덮쳐 목표 지점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눈, 비, 소원을 동시에 받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자연에서는 거의 매일 이런 스토리가 아닌 정세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리고 4일 간 어느 정도로 축복 받은 날씨에서 트레킹을 했는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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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스모르크 산장으로 돌아오는 하산길, 용암이끼로 두껍게 덮인 언덕 위에 하얀 붓을 바른 듯한 풍경이 새삼 아름다워졌습니다.#유어슬란드 트레킹 여행의 매력을 느끼셨나요? 사진에서는 실제 감동의 1/10번 다소리 기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순수하게 대자연의 유어슬랜드를 발밑에서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라우가베글 트레킹을 꼭!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유어슬란드로 여행을 준비해드릴까요? 유어슬란드 여행, 잘 알려지지 않은 은트레킹 코스까지 가장 잘 아는 #샤레트래블과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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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아기스랜드 여행의 가이드북은 바로 샤레트래블북, 아기스랜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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