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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월화드라마 ‘601, 지정생존자’ 출연진들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23:41

    ​ ​ tvN의 월화 드라마'#601,#지정 생존자'(연출 유 존슨, 시나리오 김태희, 제작 스튜디오 드래건 DK ENM)#출연자들이 오항시(201)최종회를 앞두고 각각#종영#소감을 전했다. 극중 주인공 한집초경(강하지 않다) 한개테러 용의자의 추적을 도운 행정정보원 대테러팀 사이버요원 서지원 역을 맡은 배우 정천 전성우는 이날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시나리오와 함께 감상을 남겼다. ​ 마지막 편(16회)의 대본을 인증한 청송 우는 "'지정 생존자'팀과 겨울부터 여름까지 날씨와 싸우며 촬영한 게 엊그제 같은데, 기이의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정생존자"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이 스토리를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이스토리를 전했다.​ 의전 비서관 박수교로 출연 중인 배우 팍궁록 또" 더운 여름 막바지까지 7개월 동안 고생한 김태선 촬영 감독을 비롯한 여러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허준호 선배와 지진희 분선 패에 연기 수업과 인생 수업도 배우게 된 소중한 촬영장이었다.남겼다. 극중장비자로 활약한 김납혜미는 권력지향형 정치인 강상구 의원 역을 맡은 배우 안내상과 오리진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인증샷과 함께 종영 소감을 남겼다. 금 괜찮은 쌀은 " 훌륭한 선배들과 함께 이렇게 멋진 드라마의 1원이라는 것은 명예였다.특별히 나쁘지 않고 장비서라는 캐릭터가 더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유종성 감독님과 안내상 선배님께 감사드린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장비서를 나쁘지않게 주신 시청자분들과 핸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배우 공정환(강대한 역) 또한 "촬영하면서 연기한 배우들, 스텝들과 합쳐서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존경하는 선배들, 후배들과 함께해서 감회가 좋았고 기분이 좋았다. 강대한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정환은 극중 청와대 경호처 수행비서관 강대한 역을 맡아 대통령 권한대행인 박무진(지진희)의 옆을 지키는 묵직한 카리스마 연기를 보여주었다. ​ 한편'601지정 생존자'는 갑자기 국회 의사당의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korea에서 환경부 장관 팍무징이 601대통령 권한 대행에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 가족과 나쁘지 않다고를 지키면서 성장하는 스토리이다. 오항시 오후 9시 30분 tvN에서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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