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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민아, 네가 왜 거기서 본인와!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22:55

    거긴 어디야? 수민이는 뭐하고 있어? 내일 중요한 일이 있어서 그 준비로 잠을 못자고 있었어.. 일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관행처럼 이 친국을 갤주로 만드는 게시판에 들어가 놀라운 글을 봤다.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 엔터 워크숍 장면이 다소 음침한 스토리 영상으로 수민을 봤다는 글이 올라왔다.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져 관련 팩트 체크를 위해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곧이어 저 영상이 미스틱 소속의 가수 민서의 인스타에 실린 이야기였다는 것을 깨닫고 서둘러 저 영상을 다운받았다.동영상을 확인한 뒤 한밤중이라 소리를 지를 수 없었지만 귀추가 허락했다면 소리를 질렀을 것이다.​의 영상 속의 그이츄 은 미스틱 엔터의 한박 2일 워크숍이며 그 속에 수민이 다른 사람들과 같은 후도우을 입고 다른 사람들과 같은 액자를 걸어 거기에 있었다. 아무리 봐도 다른 관행생들과 함께 수민이 마이크를 들고 있었다. 그 회사의 일원이 된 것이로구나. 그렇게 된 거제 구 본인. ​의 수민은 8월 3일본 날 페이브와 계약을 해지한 담 최근까지 킴보우오은 이본이다 코알라, 박소연 등과 맨 본 잉묘잉스타라이브을 통해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최근 진행한 소실소음 동기생 기타리스트 차호와 함께한 커버영상에 붙인 메이킹에서 기획사를 제대로 정하고 마침내 데뷔해 활동을이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아 어딘가의 계약이 가시권에 들어섰다는 인상을 줬는데, 결국 오늘처럼 느껴진다.메이킹 영상 분위기로 볼 때 귀추가 본인답지 않을 것 같아 기대됐지만 확대해석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며칠 만에 명확한 근거 자료가 본인 온귀추. 아,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축하하고 축하하는 불안해하면서도 은근히 낙천적일 것 같은 이 친국 평소의 모습이라면 다소 음습한 시간을 보냈을지 모르지만 소속감도 없이 子供된 시기에나 본인이 오게 된 귀추를 불안해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맑다. 잘했어요.그동안 수민이는 여러 회사와 회의를 했을 것이다 미스틱을 선택한 것은 그 중에서 가장 조건이 좋았기 때문이었다 메이킹에서 회사를 제대로 정하고 드디어 데뷔를 해서 활동을 하는 것 아니냐고 했지만 단순히 원하는 것만으로는 드디어 데뷔라는 말을 쓰기가 쉽지 않을 터였다. 미스틱과 계약하면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보장되지 않았나 싶지만 이것도 팬으로서의 행복회로임에는 틀림없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가장 최근 냉정하게 생각해 보자. --미스틱은 어떤 회사인가. 여기서 수민이는 어떤 포맷으로 데뷔를 할까?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은 본인의 이름, 아티스트적인 솔로를 인정하고 지지해주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사업가이면서 sound 악적으로 인정받고 싶은 윤종신의 일종의 허영 때문이라고 생각해 왔다] 현재는 정인을 필두로 장재인도 그렇고, 카인이 본인 제아그리해서 요즘 민서까지, 아마 가장 최근의 메이저 중에서 '여성 솔로'를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가 미스틱할 것이다. 가장 최근에는 라인 업에서 빠진 것 같은데'2개월'의 김·예림이네가 '검정광'의 곡 등에서 본인의 이름 개성적인 'sound음악'을 한 적도 있다 가장 최근은 독립 칠로 자신의 회사를 설립한 박희정 지윤도 미스틱에서 재기했다. 최근에는 정스토리 독보적인 여성 뮤지션 조원선을 영입해 가장 아티스틱한 여성 솔로를 보유한 회사가 됐다.이 회사에서도 본인 이름 어떤 식으로든 걸그룹을 출시해 보는 기획도 있었던 것 같은데 믹스 본인에게 수민과 함께 온 김수현과 황지민이 그런 라인이었을 것이다. 먼저 김수현은 KBS에서 방영되는 '때는 포걸스'라는 드라마에 조역으로 투입되었던 것 같습니다.수민은 어디 어디로 가야 되는지. ​ 1. 솔직히 이야기하고, 수민의 목소리는 걸그룹 메인 보컬에 기대되는 범위를 넘는다. [신중했지만 이 블로그의 다른 수민이가 댓글에서 여러 차례 언급했던] 요즘은 다른 멤버들과 소리를 조화시키지 못할 정도로 독특하고 개성적인 sound색과 창법을 구사한다. 그래서 사실은 페이브로 출시하는 걸그룹에 수민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다. [그런 의미에서 페이브걸스의 론칭 프로세스를 밟고 있지만 현재는 명확한 특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페이브를 본인이 온 것이 오히려 다행일 수도 있다.]​ 2. 조영철 PD를 주축으로 기존의 미스틱 연습생으로 알려진 팬, 민 이본인 김 스효은프라스비유츄루의 연구생 라인과 섞어 일종의 걸그룹을 런칭할 가능성도 물론 있다. 그런 본인의 능력과 재능을 생각한다면 솔로로 포지셔닝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팝 장면에도 통용되는 트렌디하면서도 개성적인 톤과 창법을 무엇보다 초등학교 때부터 익힌 유려한 선의 퍼포먼스 능력을 십분 활용하면 승산이 있다. 그렇다면, 성미 본인의 정 하, 헤이스의 같은 여성 솔로가 라이벌이자 모델이다.... ​ 사건은 윤종신과 작사가금이 본 사람의 남편이자 좋은 날 너희들과 본인 분 홍 신 등 초기 아이유를 제작했다 조영철 PD가 수민에게서에 벚꽃이 가능성이나 상품성을 발견하느냐는 것 그러니까...흐 sound...​ 3. 요즘 미스틱은 슈퍼 스타 K출신으로 프로그램 출연 후에게 걸그룹의 메인 보컬의 제안을 받기도 했습니다.은 민서를 일종의 퍼포먼스형 가수로 다시 포장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그 시도에 대해 나로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했지만, 현재 그 회사의 여성 아티스트들 중 [김예림이 빠진 상황에서] 수민이와 포지션이 충돌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이 민서라고 할 수 있다.그래서 이 회사가 민서 앞으로 초 음악적 방향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수민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 ​ 4. 미스틱은 최근 아이유를 가운데에 두고 네개의 옴니버스 영화를 찍는 등 플랫폼 자체를 소움액 이외의 분야로 확장하는 과정에 있다. 미스틱은 윤종신이 부른 MBC 로고송의 라디오 버전을 조원선에게 녹음시키기도 했습니다. 미스틱 소속으로 아이유 아줌마로 불리는 작사가 김난금시 소음악 관련 프로그램에 빼놓을 수 없는 멘토 자리에 올랐다. 적어도 인프라와 네트워킹 차원에서 본다면 미스틱은 수민에게서 최대한의 가능성을 찾아내 나름대로 의미 있는 소음악적 지원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니 정신 차리고 이 칭호 구의 진짜 능력과 재능과 매력을 발견하세요. ​ 5. 요즘 매 1장 1수민이 서재 소음 출신의 핑거 스타 1의 기타리스트 이캉호과 함께 작업한 도우아아리파의 "IDGAF"커버를 듣고 있다. 다운을 받아 놨는데 조회수를 올리고 주고 싶어서 1프로파일 유튜브를 이용해서 곡이 끝나면 다시 재생 버튼을 누르는 번거로운 방식으로 하루 종 1다 무어 쿠루루 들었다.실제로 만들지 못했지만 두 리파의 원곡과 비교하는 글을 썼다. 미안, 내가 게으른)간략하게 정리하면 컬컬하면서 짙은 중 저 소음에서 고소 소리가 올라갈 수 없다는보다는 잘 안 어울리는 2개의 개미 하나가 버스 부분을 코러스와 함께 틀어 놓는 반면 수민은 날카로운 선명한 것에 독특한 자신의 톤이 살아 있는 자극적인 고소 소리를 들려준 것으로 깨끗이 깎지 않은 채 듣고도 원곡과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멋진 커버였다. 오랜만에 1곡 모두 들을 수 있고 또 한정된 환경이지만 나름대로 훈련된 프로급의 기타리스트와 전문 장비에서 후반 작업을 진행했다"초등 음악"을 듣고 살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 또 한수민은 수민이었다.​ 바로 수민이 정말 수민, 프로듀싱 101, K팝 스타 믹스 나인 이수민이 아니라 혹시는 소속 회사의 이름으로 분류된다 볼쯔셍의 수민이 아니라 어떤 수식 어구를 달지 않아도 존재만으로 설명이 되고 납득이 되고 기대 정말'이수민'이 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정식 데뷔가 판정돼 소음악적 결과가 세상에 나온다면 정말 감격스러울 것이다.​


    아이, new 기획사에 잘 적응하고, 좋은 선배에게 충분히 많이 배우고, 자신이 어떤 sound 낙을 할 수 있는지 꼭 보여주세요. 최근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덧붙입니다 1. 개인적으로 윤종신....또 많이] 싫어했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타입은 남이 흘린 말을 주워가며 끈덕지게 하는 스타일이었고, 윤종신이 바로 그런 타입이었다. [예전에 자신이 진행하던 '두시의 데이트'에서 저속한 말실수를 했고, 그것을 주워 후(나중)하기 위해 다음날 하루종일 sound악이 끝날 때마다 사과했을 때의 불쾌감도 잊을 수 없다]동의할 수밖에 없다, sound라적으로 인상 깊은 탁월한 작업도 있었지만[예를 들면 하림에 예명으로 적어 준 가사와 박정현이 부른 '도착' 같은 것]자기 복제 레벨의 곡도 상당히 많아[요즘 히트 곡' 좋아하니까'도 1번의 어느 곳에서 땄는지 반드시 지적할 수 없지도 않다]그러나 수민이 윤종신이 시작한 회사에 들어간 이상 대승적인 견지에서 그에 대한 그동안의 평가와 인상을 과감히 바꿔야 할 것 같다. 미스틱이 부디 수민의 sound 악적 자질을 이해하고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길.


    덧붙입니다 2. 이 블로그에 글 올리면, 때갔다 간이 윤종신의 팬들이 들어가서 매우 불쾌한 것처럼 어려운 코멘트를 남기고 가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도 윤종신은 미스틱 대표가 아닌 걸그룹을 만드는 조영철 사단의 뮤직적 작업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민서에 관해 윤종신에 언급한 부분을 정정하고 윤종신이 아닌 조영철에게 굽어졌다는 코멘트가 붙었는데. 이는 기사나 팬카페 게시판이 아닌 개인적인 블로그이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유출된 사실이나 상식 이상의 팩트를 엄격히 검증하고 글을 쓸 의무는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미스틱이 조영철과 레이블을 합작해 몸집이 커지고 두 프로듀서가 서로 라인을 분배해 독립적인 뮤직적 결정을 한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윤종신이 최종적으로 생각해 내거나 방향을 정하는 책입니다.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도 크게 틀리지 않을 테니 대표가 누구인지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네요. 이 블로그에도, 수장이라고 표현한 대표와 쓴 1이 없습니다. 유희열이 안테나를 앞서고 있지만 이것도 대표님은 아닙니다. 뮤직적 총괄감독 역할을 하는 PD로서 실제 직함과 관계없이 누가 어느 라인에 나오든 결국 같은 이름을 쓰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성격과 정체성을 책입니다.지는 것은 결국 윤종신, 유희열, 박진영이라고 해도 사건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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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의미에서 실제로 윤종신이 아무리 과인 소속 가수들의 프로듀싱에 관여하는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보이네요. 소리악 감독으로서뿐만 아니라 사업가로서 개별적인 소리악적 작업의 관여 정도는 과도한 수준에 관계없이 결국 중요한 소리악적 영향과 결정을 내리는 위치에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굳이 설명합니다 조영철과 윤종신을 다 함께 언급한 것은 현재 그이츄이에서 이수민이 걸그룹 또는 그룹 라인에 배치되는지, 아티스틱한 솔로 라인에 배치되는지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고, 나 아가 소리액죠크의 역량을 인정 미스틱 89선에서 썰매 거품을 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저는 윤종신이 너무 미인이라서 거인, 음악적 결과가 형편없다고 소견은 하지 않지만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인 몇 가지 차이점이 제 개인 취향에 너무 맞지 않았을 뿐이고 또 아무리 대중적이어도 그 사람의 음악에 동의해야 할 어떤 의무도 제게 없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가수가 누구냐에 따라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는 사실이 불쾌할지 모르지만, 내가 싫어진 고수들도 어떤 윤종신 자신이 오랫동안 만들어왔다는 점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윤종신이 누군가에겐 더없이 애切ない한 감성을 가진 특별한 가수일 수 있다는 걸 충분히 인정할 텐데, 누군가에겐 그 점이 덜 중요하다는 걸 더 과인아가 제가 윤종신을 사마님이라고 부르는 분들과 같은 온도로 이야기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보세요. 그런 맥락에서 없는 사실을 조작해 과인, 굳이 비방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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