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펭수 정체 김동준 그것이 궁금하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3:03

    >


    올해의 인물 선정에서 BTS를 누르고 펜스가 차지했다는 놀라운 소식이군요. 기쁨의 표정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바둑이나 운동선수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운동선수를 포커페이스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펜스의 기쁨 슬픔 분노 웃기 등의 표정을 구별할 줄 아는 분은 진정한 팬으로 인정할 것이다. ​


    >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사람들이 가면 속의 그의 실물이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네요. 유력한 펜스의 정체 후보가 김동준이라고 합니다. 누리꾼들이 능력치가 정말 대단한지 아니면 김동준 본인이 다른 사람에게 지금 귀는 나쁜지 귀다라고 외쳤는지 알 길이 없지만 유력 후보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


    하나 0세의 펜스 키가 2m하나 0cm이지만, 그의 키가 하나 89cm라고 하네요. 정예기 별로 나쁘지 않고 키가 클 것 같네요. 펜스가 이수근이라면 더 사랑 받지 않을까요? 아다소리의 키가 더 매력적이고 귀엽다는 느낌은 나만의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 단신의 키가 아무렇지도 않고, 소화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 펜스 가면을 쓰면 바로 가짜라는 게 눈에 띄겠네요. ​


    >


    자이언트 펭귄을 만든 이유가 복사본을 바로 구별하기 위해 만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작정 복사본을 만들 수 없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만 더 키가 컸으면 짝퉁 펜스가 될 자격이 충분했을 텐데 내용이네요. 키에서 떨어지다니 너무 속상하네요.ᅲᅲ


    >


    큰 키와 마찬가지로 그는 이전에 요들송을 했는데 목소리와 매우 거의 대동소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소음공학 박사였던 과인가요? TV에 출연하고 그래프를 보이고 거의 목소움카 99%, 하나 치한 모든 상하, 코멘트하고 있는 것이 결국 우리를 속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목소리가 거의 대동소이하긴 한 것 같아요.​


    >


    또하본인의유력한물건증가자이언트펜TV의로고송가수이름이김동준으로등록되어있다고합니다. 이런 물증을 종합해 보면 아마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가 맞든 맞든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가짜 펜스를 만들지 않는 선에서 어느 정도 정보가 필요할 겁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정체에 관심이 없네요. 펜스는펭귄이고누가안에들어있는지궁금하지않으면정체를유추하는것에대해서부정적이라고합니다. 정체를 유추하는 것이 부정적이기는 하지만 왠지 신경이 쓰이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여기에 대해 EBS는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네요. 이것을 공식입장을 내는 것도 이상한 일이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의문도 나쁘지 않고 불이익이 생기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플린의 김동준 펜스가 맞든 맞지 않아 올해 최고의 수혜자가 아닐까 싶어요. 사람들이 펜스의 정체를 알고 싶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알려질 테니 내용이겠죠. 펜스가 틀리지 않으면 내용이죠. 만약 펜스가 서툴다는 1이 생기면 제1우선 그의 인수 타로 달려가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것이 동전의 양면인 것 같군요.​


    >


    방금 우리 주인공의 펜스에 대해 이 스토리를 전하고자 한다. 하루가 지나면 새로운 프로필이 만들어질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네요. 요전에 TV에서 펜스가 제일 존경하는 인물로 문재가 본인 왔어. 아내 소음에는 뽀로로였는데, 지금 뽀로로를 끄고 자기라고 들었습니다. 펜스의 건방짐이 싫지 않군요.지금의 뽀로로는 자기 밑이라는 스토리입니다.ᄏᄏ


    >


    펜스가 2030세대에 유헹룰 끄는 이유가 직접적인 이에키토우은만 못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EBS 연습생 신분이지만 김명준 사장의 이름을 실컷 읽고 PD를 매니저처럼 대하고 근로조건이 심리에 들어오지 않으면 바로 질책합니다. 현실에서 이러기는 힘드니까요. 대리만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


    2030세대는 어쩌면 정말 불쌍한 세대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대학을 졸업만 하면 취직할 수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스토리군요. 2030세대는 너무 너무 나는 스 테크를 쌓고도 제대로 나프지앙 아들의 인생을 전개하고 보지 않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쓰러운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윗세대는 이런 그들에게 대쪽같은 스토리만 하고 있으니 그들의 분노가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되지 않은데 한개 방적으로 2030세대에게 강요만 권하면 당연히 반발심이 생기거인 것 같군요.​


    >


    스펙에 아르바이트로 바쁜 이들의 삶에 돌파구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펜스가 잘 맞지 않았나 싶다. 그들이 하고 싶었던 말을 속시원하게 대신 해 주기 때문이죠. 이런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


    그들이 괜찮다는 어록을 보면 어떻게 하라고, 왜 해야 합니까, 선을 넘지 마세요와 같은 내용입니다. 1밴 조 퀸 강요를 하지네용라은 네용겟죠. 우리는 평등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다. 제발 그들이 기성 세대가 된 때 이와 같은 1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EBS 연습생으로 EBS 먹이기 캐릭터가 됐네요. 각종 TV 출연 굿즈에 마케팅의 경제적 효과가 대단한 것 같네요. 아마 요즘 유행이라면 내년 보통선거에 나쁘지 않아도 당선될 기회가 높지 않을까. ​


    >


    펜스가 간접선거에 과도해지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나요? 제일 먼저 국적 언쟁이 하나 어과냐 아니냐고요? 태어난 곳이 남극인데 이중국적으로 사건이 발생해 정확한 성별은 모르지만 만약 남자라면 군입대도 사건이 될 것 같네요. 만약 군대를 가지않았다면 한국에 입국거부를 당할수도있습니다.남극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없는 하나의 발생활수도 있을 것 같네요. ​


    >


    펜스군이 전부 유튜브를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PT와 유격 훈련, 그리고 화학·생물·방사능 무기 훈련을 받아 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내무반에서 혼나지 않는 것도 찍어보겠습니다.​


    >


    만약 군대에서 어록을 남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쩌라고, 왜 해야 하나요, 선을 넘지 마세요라고 내무반에서 선입니다.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바로 얼굴에 선글라스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스토리 할 거예요. 맞습니다 발언이 통하지 않는 부분이 있었던 것 스토리입니다 함부로 어록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고 산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우리 사회가 펜스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하고 당당한 자세가 앞으로 이 시대를 끌고 가야 할 화두가 아닐까. 당신의 눈치를 보느라 스토리가 안되서 김하나루 같은 korea가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나마 올해 최고의 1년이 된 펜스는 아니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사이다 같은 발언을 하면 겸손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남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과인해요.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로 우리에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짝퉁과와 아름다운 하나가 안 되면 펜스의 정체가 김동준인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지 않습니다. 그 자체가 사랑받을 충분한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