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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간공업신문 2019년 12월 24하나]삼성 다이아몬드 공업, 구부릴 수 있는 유리 기판 가공 장치 개발, 폴더블 스마트 폰에 제안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9:50

    2019/12/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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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다이아몬드공업은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합한 박판 유리 가공 장비를 개발했다. 절단 가공 시 발생하는 미세한 균열을 최대한 줄여 유리의 굴곡강도를 고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음 현재 폴더블 스마트폰은 필름기판이 일반적이지만 이 기술을 살리면 유리기판 채용도 가능하다. 차 나그와, 대한민국의 디스플레이 업체 등에 판매하고 2020년도에 매출 8억엔을 목표로 한다.new 구조의 가공용 커터 솔리드 D를 개발하고 장비까지 제작했다. 두께 약 50마이크로 미터의 초등 박 빵 유리도 절삭 후, 굽힘 강성을 한기가 파스칼 정도로 유지할 수 있다.휘일 커터를 사용, 기존 공법에 비해서 일의 0배 이상의 굽힘 강성을 갖는다. 현재 휠 커터를 대체 공법으로 레이저가 주목받아 왔지만, 솔리드-D는 그것을 점포.일 8년 스토리·건 차이나·대한민국의 메이커는 유기 EL기술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연달아 발매했다. 이들은 현재 작은 곡률 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필름기판을 사용하고 있지만 유리기판으로 교체되면 시인성이 자신 있는 하이엔드 제품도 내놓을 수 있게 된다.삼성다이아몬드공업은 롤투롤형 가공장치도 라인업함으로써 차이나와 대만의 커버유리 제조사 등에도 제안할 방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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