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편도신공 막차타 대박이네

하나 도우은속 때문에 18년 후반부터 열 한층 더 모아..톤 스카이파스맛하나리지~ 약 만 8천점 정도를 모았는데(sc마하나+크아멕스 삼포)편도 신공이 20년 7월 이전의 출발 편까지!! 중간 지상(국내 거주자의 경우 주로 인천에 해당)의 체류가 가능하게 변경된 후 대한 항공 맛하나리지사용표도 21년 4월 기점으로 사용 및 적립 규정이 변경된다고 하니 하나 도우은속에서 그와잉발에서 올해 잘. 가야할것같아서 발권한 후기 ~~ 목적지와 날짜를 전체 정했다면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하나 먼저 보노히스의 좌석 상황을 체크! 보너스석이없으면 목적지과인 화정을변경해야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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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론적으로 제가 예약한 여정은 1. 타이페이 →, 인천(5/5-오프 시즌)-인천 → 프라하(8월 초-시즌):비수기 기준으로 비행기 표 두장에 35000마일 2. 비엔 자신 →, 인천(8월 중순-시즌):몹시 분기 기준으로. 마일리지 완챤스 내고 발권 52500마일 ​ 비엔 나, 인천은 쵸은이에키, 안타까운 발권인데 휴가가 정해진(7화 8초), 직장인에 두번 모두 오프 시즌에서 편도 발권은 데 금 자기 무리였던 정말 이게 예약한다고 삼일 컴퓨터를 취하고 대한 항공 홈페이지를 몇번이나 들었는지 가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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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그더스 좌석 조회를 한 담장 하나와 목적지가 정해지면 항공권 예매 - 보그더스 예약에서 편도 신공개권의 경우, 다구간 여정을 선택하고 하나정의 목적지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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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에서 명심해야 할 점은 편도 신공을 하려면(인천에 거주하고 마일리지는 한번만 걸어 비행기 표는 두장 구해)하나의 일정이 꼭 20년 7월 전이해야 할 것!위의 일정은 대만->인천이 그렇다 봉잉눙 4월 내용 5월 초에 연휴로 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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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초정은... 비엔나 인천대목때랑 5만점이상,,(웃음) 노랫소리 비등은 없는 발권 강행처 제일 리지 남아도 사용할 수 없을지도...미련없이 발권해 미련이 남았지만 어쨌든 돌아보지 않는 닷(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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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천편 예약은 들어가 보면 이렇게 프라하 표까지 잘 나와 있다. 프레스티지나 퍼스트클래스도 잡지 못해서 슬프지만 뭐.... 가는 거야... 느낌있게?00?

막상 가면 재밌다고 소견하고 이렇게 모은 마하나리지 탕진 포스팅 끝납니다.다들 남은 마하나리지 아껴서 다 써버리도록~